앞면에는 반짝거리는 큐빅 하나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은은한 북두칠성 별자리는 꼭지점을 따라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망치로 두드린듯한 투박한 터치감에 고급스러운 윤광이 더해졌네요.
뒷면에는 핸드메이드 목걸이를 만든 지오제이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지오제이는 저마다 다른 개성과 디자인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가 모인
쥬얼리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 디자이너의 손길이 묻어 있답니다.
체인 길이도 딱이고, 디자인도 정말 제 스타일이라
요즘엔 이것만 착용하게 되더라구요.
이 날도 목걸이를 받자마자 착용하고 룰루랄라 셀카 :D
또 다음 날도 지오제이 북두칠성 목걸이를 하고 출근했어요.
핸드메이드 악세서리라 그런지 회사 분들이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핸드메이드 브랜드 지오제이입니다.
원북두 목걸이가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